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믹시의 대표 RPG ‘몬스터 스트라이크’ 닌텐도버젼, 공중파 광고 진행



믹시의 대표작인 ‘몬스터 스트라이크’의 인기는 일본시장에서는 고공행진 중입니다. 게임의 다운로드 숫자는 2013년 10월 일본에서 시작된 이후 약 3천만명의 사용자가 즐기고 있는 게임이 되었으며, 애니메이션 판의 조회수도 올해 11월 기준 누계 1천만회를 돌파하여 서비스 시작 1달만에 큰 기록을 달성중입니다. 특히 유튜브에 개설된 애니메이션의 공식 채널 구독자만 약 20만명에 달해 누적 조회수는 앞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몬스터 스트라이크’의 닌텐도 3DS버젼은 올 12월 17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타이틀입니다. 올해 10월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된 사전예약자 가입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발매에 앞서 12월 1일부터 이 타이틀에 대한 공중파 광고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제작된 공중파 TVCM에는 겨울의 특성답게 산타클로스가 등장하는 광고입니다. ‘산타클로스의 부탁’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번 광고물은 눈이 내리는 어느 추운날,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들이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에 쫒기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선물을 전달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기 위한 산타클로스의 바쁜 나날이 담겨있는 버젼이죠. 이후 ‘산타클로스의 부탁’편 이외에 ‘크리스마스의 아침’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올 겨울 ‘몬스터 스트라이크’가 안겨줄 거대한 선물더미들의 재미가 기대가 됩니다. 이번 TVCM은 일본에서만 공개되는 버전으로 방영은 내일(12월 1일)부터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행복한 겨울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크놀 에디터 케이

(kay@moknol.com)

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액티비전, ‘기타 히어로’ IP의 신작을 모바일버젼으로 출시



올 4월 첫 공개가 되었던 프로젝트인 ‘기타히어로(Guitar Hero)’의 신작인 ‘기타히어로라이브(Guitar Hero Live)’가 iOS를 통해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번 ‘기타히어로라이브(Guitar Hero Live)’는 ‘DJ 히어로’ 등을 제작했던 영국의 개발사인 '프리스타일게임즈(FreeStyleGames)'가 개발을 맡았으며, 전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새로운 뷰인 1인칭 시점의 실사 영상을 통해서 음악게임유저와 호흡하는 게임으로 탄생하였습니다.


‘기타히어로라이브(Guitar Hero Live)’는 게임 애플리케이션 이외에 특유의 전용 콘트롤러도 함께 발매를 하였는데요, 기타 콘트롤러와 더불어 100여곡의 사운드리스트가 합쳐져 $99(한화 약 11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콘트롤러 없이 손으로 즐기는 유저들은 전체 디지털 음원패키지를 $49.99(한화 약 5.5만원)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콘트롤러는 기존 1열의 6버튼과는 다른구조로 설계되었으며, 3개의 버튼이 2열구조로 늘어선 새로운 레이아웃이 적용된 콘트롤러입니다. 


음악게임의 특징을 살려서, ‘FESTIVAL’ 모드와 ‘BAND’모드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도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페스티벌 모드는 북미와 영국지역에 유명 음악축제를 그대로 담아 실제 연주를 즐기는 느낌을 생생하게 살렸으며, 벤드모드도 ‘브로큰타이드(BROKEN TIDE)’를 비롯한 실제 밴드와의 호흡을 통해서 게임을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모바일 버젼으로 재탄생한 ‘기타히어로라이브(Guitar Hero Live)’에 참여한 뮤지션은 약 152개 팀이 참가한 역대 최고의 음악게임으로 기록이 되었으며 자세한 아티스트는 다음 사이트(https://www.guitarhero.com/game/artists)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타히어로라이브(Guitar Hero Live)’는 모바일 버젼 이외에도 ‘XBOX ONE’, ‘PS4’, ‘Wii U’, ‘XBOX360’, PS3’등의 플랫폼으로도 출시가 되어 다양한 유저층을 호흡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게임 타이틀의 소개영상을 마지막으로 함께 보시면서 이번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개발사 '프리스타일게임즈(FreeStyleGames)’ 바로가기
* ‘기타히어로라이브(Guitar Hero Live)’  iOS 다운로드
https://itunes.apple.com/us/app/guitar-hero-live/id1024764676?mt=8

‘기타히어로라이브(Guitar Hero Live)’ 공식사이트
https://www.guitarhero.com/




모크놀 에디터 케이
(kay@moknol.com)

2015년 10월 1일 목요일

북미 캐주얼 게임회사인 iWin, 웹포털사이트 ArcadeTown 인수




북미 캐주얼 게임회사이면서 소셜카지노 사업을 전개하는 iWin(아이윈)이 올해 들어서 두번째 인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동안 iWin(아이윈)이 2년간 흡수한 회사는 4개 회사가 되면서 유저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에 iWin(아이윈)이 인수한 회사는 북미 유저풀이 다양하게 있는 ‘ArcadeTown(아케이드타운)’이라는 서비스입니다. 


‘ArcadeTown(아케이드타운)’은 arcade town.com을 운영하면서 약 50만명의 MAU(월간실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웹포털회사입니다. 약 1천개가 넘는 웹기반의 게임서비스를 사업전개하면서 우리가 잘 알고있는 ‘Home of Jewel Quest’, 'Youda Sushi Chef’등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포털사이트 입니다. 또한, HTML5으로 만들어진 크로스플랫폼용 게임을 약 400여개 보유하고 있으며, 다운로드게임들도 약 5천개 정도가 집대성 되어있는 게임포털입니다.


최근 북미 캐주얼 게임회사들은 저마다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유저풀이 모여있는 플래시기반의 사이트들을 인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iWin(아이윈)도 피해갈 수 없는 전략중 하나이며, 2년간 서비스를 위해서 인수한 사이트만 보더라도 iWin.com을 비롯하여 Iplay.com, Download-Free-Games.com, JenkatGames.com 등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iWin(아이윈)의 ‘ArcadeTown(아케이드타운)’과 관련된 인수내용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ArcadeTown(아케이드타운)’의 전체직원 및 서비스는 모두 iWin(아이윈)이 승계할 예정입니다. 북미 캐주얼 게임시장도 빠르게 변하고 있네요!





모크놀 에디터 케이

2015년 9월 23일 수요일

앵그리버즈, 극장판 추가 트레일러 영상 공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Angry Birds(앵그리버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소식은 이제 게이머들뿐 아니라 다양한 영화팬들도 한번씩은 들어봤을 소식일 겁니다. 2009년 출시된 스마트폰 게임인 ‘Angry Birds(앵그리버즈)’는 다양한 라인업 타이틀과 스핀오프 작품들을 선보이며 전세계 글로벌 다운로드가 30억회 이상 기록한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이 타이틀의 기본 주인공들을 모티브로 하고있는 이번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스머프’, ‘하늘에서음식이내린다면’, ‘호텔트랜실베니아’ 등의 작품을 제작한 소니픽쳐스애니메이션이 제작을 진행중에 있으며, 배급은 컬럼비아픽쳐스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지난 번 티징영상에 이은 새로운 미장센을 제공합니다. 게임과는 다르게 팔다리를 갖추고 저마다의 개성을 내세우고 있는게 특징이기도 하죠. 게임에 등장하는 ‘Angry Birds(앵그리버즈)’에 알을 훔쳐간 나쁜 캐릭터로 등장하는 돼지친구들도 그대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에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Red Bird(레드버드)’의 목소리는 미국 코미디 영화에서 자주 등장했던 'Jason Sudeikis(제이슨 서데이키스)’가 맡고 있으며, 노란색 새인 ‘Speed Bird(스피드버드)’의 목소리는 겨울왕국에서 울라프를 연기한 ‘Josh Gad(조쉬 게드)’가 목소리 연기를 맡고 있습니다. 게임 캐릭터를 그대로 스크린에 옮긴 극장판 애니메이션 코미디 영화 ‘Angry Birds(앵그리버즈)’ 조금씩 기대치가 커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내년 5월 13일 북미시장에 개봉을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후 아시아 시장은 여름을 겨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 그럼 다같이 'The Angry Birds Movie'의 트레일러 영상을 한번 볼까요?







모크놀 에디터 케이

2015년 9월 7일 월요일

Playtika, ‘Poker Friends’개발사 ‘Big Blue Parrot’ 전격인수



이스라엘을 베이스로 소셜카지노 사업을 펼치고 있는 ‘Playtika(플레이티카)’가 그들의 5번째 인수회사를 발표하였습니다. ‘Playtika(플레이티카)’는 라스베가스 카지노 그룹인 시저스인터렉티브를 모회사로 두고 있는 소셜카지노 회사이며, 그들이 인수한 ‘Bingo Blitz’의 ‘버팔로스튜디오’, WSOP 등의 회사와 팀을 인수하면서 세력을 넓히고 있는 소셜카지노 회사입니다. 


올 2월에는 영국 베이스로 활동을 하고 있는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사인 'Pacific Interactive(퍼시픽 인터렉티브)’를 $90M(한화 약 1,081억원)에 인수하면서 4번째 게임회사의 인수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Playtika(플레이티카)’가 인수한 5번째 소셜카지노 회사는 ‘Poker Friends’ 등의 타이틀을 개발하고 서비스한 ‘Big Blue Parrot(빅 블루 패럿)’이라는 회사입니다. ‘Big Blue Parrot(빅 블루 패럿)’의 본사도 이스라엘에 위치하고 있어, 이번 인수를 통해 ‘Big Blue Parrot(빅 블루 패럿)’팀의 전원은 ‘Playtika(플레이티카)’의 이스라엘 오피스인 'Tel Aviv(텔 아비브)’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번 인수는 비공개로 진행이 되었으며, 업계추산 약 $10M(한화 약 120억원)으로 인수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ig Blue Parrot(빅 블루 패럿)’은 2009년 이스라엘을 기반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설립자는 총 3명으로 'Gilad Almog(CEO)’, ‘Gal Weizenberg(CTO)’, 'Daniel Rechter(CSO)’가 즐거운 보드게임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설립자 중 한명인 'Daniel Rechter(CSO)’는 올해 2월 ‘Big Blue Parrot(빅 블루 패럿)’을 퇴사하고 새로운 게임회사인 ‘Feel Good Gaming’을 설립하였으며, 나머지 2인은 이번 인수로 ‘Playtika(플레이티카)’의 직원이 되었습니다. (주. ‘Big Blue Parrot(빅 블루 패럿)’의 전체 인원은 12명입니다.)


‘Big Blue Parrot(빅 블루 패럿)’이 만들고 서비스를 전개한 게임인 ‘Poker Friends’는 iOS플랫폼에서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서비스 주체가 ‘Playtika(플레이티카)’로 이관되었습니다. 12명의 작은 팀이었던 ‘Big Blue Parrot(빅 블루 패럿)’ 그리고 인재인수(acqui-hire deal)방식을 통해서 향후 ‘Playtika(플레이티카)’는 어떤 소셜카지노 타이틀을 만들어 낼 지 기대가 됩니다. 추가적으로 한국시장에서도 뜨거워지고 있는 소셜카지노 회사들의 다양한 국내외 스튜디오/팀단위 인수합병도 한번 기대해봅니다.

* Poker Friends - Free Texas Holdem With Your Friends (iOS)






모크놀 에디터 케이

네시삼십삼분,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3종 타이틀 대공개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한국 모바일 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네시삼십삼분의 북미 진출 소식입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만 640억원을 달성하면서 2년 연속 연매출 1천억 달성을 무난하게 할 것으로 보이는 네시삼십삼분은 최근 북미와 유럽 그리고 일본시장 유통에 대해서 직접 수행을 하기로 발표하면서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동남아시아 시장과 대만시장은 아시아 파트너인 가레나와 전개를 하지만, 북미시장에 대한 직접진출은 직접 전개하기로 하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네시삼십삼분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서 발표한 타이틀은 총 3종의 타이틀입니다. 연말시장부터 내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를 할 예정으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일부 게임들은 페이스북을 통한 마케팅활동을 소폭으로 들어가기도 하면서 시장의 관심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타이틀은 올 11월에 출시할 ‘Cubicar Adventures’라는 타이틀입니다. 이 타이틀은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으로 자동차와 귀여운 동물들을 모으는 잔재미를 제공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무한모드도 포함하고 있어서, 유저의 스킬에 따라서 기록경쟁을 유도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100여종의 트랙을 보유하고 있으며, 15종 이상의 월드맵을 보유한 게임인데요, 귀엽고 아기자기한 교통수단들과 아기동물들을 모으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선보일 타이틀은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에 출시예정을 잡고 있는 ‘Plants War 2(플랜즈워2)’라는 게임입니다. 한국의 개발사인 아이디어박스게임즈에서 개발한 타이틀인 플랜즈워2는 한국시장에서는 카카오 플랫폼으로 출시하여 누적 다운로드 50만을 돌파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터치 인터페이스인 가벼운 콘트롤만으로도 즐길 수 있는 AOS게임이며, 전작인 플랜즈워가 글로벌 시장에서 1천만 이상의 다운로드 결과를 보인 타이틀이기도 해서 북미시장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1:1듀얼매치, 3:3토너먼트매치, 리그로 즐기는 랭크모드 등을 제공하여 다양한 전투의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입니다. 


마지막 타이틀은 ‘Champion’이라는 복싱게임입니다. 마찬가지로 국내 개발사인 코코소프트가 개발한 타이틀인 ‘챔피언’의 영문버전인데요, 실제 복싱선수가 게임개발자로 참여해 화재를 모으기도 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의 성과를 보여준 ‘펀치히어로’의 후속작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6월 1차례의 CBT를 갖기도 한 게임인데요, 실제 복싱경기의 현장감을 그대로 모바일에 이식한 게임으로, 심리전의 짜릿함 그리고 실제 타격감 더 나아가 PvE, PvP 등의 기능을 제공하면서 서바이벌모드, 세계재패모드, 랭커대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는 게임입니다. ‘Champion’의 북미시장 론칭일자는 2016년 1분기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3종의 타이틀 이외에도 네시삼십삼분은 이번 ‘PAX Prime 2015’행사를 통해 'Blade: Sword of Elysion’의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블레이드’라는 타이틀로 현재 ‘마력의 서리고원’이 오픈되어있는 상태인데요. 글로벌 버젼의 ‘블레이드’는 지난 1월 호주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 'Blade: The Age of Blood’의 두번째 업데이트 버젼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은 아래 유튜브를 통해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북미시장의 진출을 위해서 다양한 컨텐츠로 무장하고 있는 네시삼십삼분, 한국의 작고 내실있는 개발팀으로 시작한 그들의 도전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아울러 북미시장에서의 의미있는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한국의 수많은 게임회사들에게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모크놀 에디터 케이



2015년 9월 3일 목요일

Apple, 게임전용 트위터 공식계정(@AppStoreGames)을 오픈하다.



‘Apple(애플)’은 글로벌 모바일게임 생태계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플랫폼으로 고속성장하였습니다. 애플이 만들어가고 있는 모바일게임의 생태계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등의 플랫폼 시장과 더불어 독자적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이 소셜미디어에 새로운 계정을 오픈하면서, 모바일게임을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하여 새로운 고객접점으로 확장을 시도하는 전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새롭게 계정을 오픈한 소셜미디어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Twitter(트위터)’라는 미디어 채널입니다. 애플이 새로 만든 계정은 @AppStoreGames 라는 이름으로 만들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Angry Birds’, ‘Clash of clans’, ‘Vain Glory’등의 앱 아이콘으로 장식된 백그라운드 이미지로 장식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AppStoreGames'라는 황금네임을 애플에게 부여한 이번 케이스를 놓고 볼 때, 애플과 트위터가 내부적인 모종의 거래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애플이 자체 플랫폼 이외에 자사의 신제품 혹은 상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동안 애플은 자체적인 앱스토어 플랫폼과 기타 애플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를 진행해왔으며 외부 채널을 통한 마케팅은 가급적 지양해온 회사입니다. 이번에 트위터에 개설된 @AppStoreGames 은 애플의 앱스토어 에디터를 통한 편집기능으로 콘텐츠가 작성되며 해당 글과 이미지가 게재되는 방식으로도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미 'Square Enix Montréal’ 계정인 @SquareEnixMtl 과 'Game of War’ 공식계정인 @gameofwar 가 해당 기능을 활용하여 피드를 통한 웰컴마케팅을 전개하였습니다. 이러한 피드에는 개별 게임의 프리뷰를 비롯하여 게임과 관련된 세부적인 피쳐링을 포함하고 있어 단순 마케팅 계정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소셜미디어를 통한 애플 앱스토어의 게임 마케팅은 기존 트위터에 포진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자연스러운 접근이 될 수 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 게임 웹진이나 기타 미디어들이 하고 있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경우 공해만 양산한다는 의견도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은 다음주 신제품 발표를 위한 이벤트를 9/9일 진행할 예정인데요, 이때 출시를 예상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Apple TV(애플TV)’의 신제품입니다. 이번 ‘애플TV’는 가격적인 면에서도 소폭의 인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게임을 위한 블루투스 콘트롤러 지원 등의 앱스토어 게임 플랫폼을 강화하는 전략을 발표할 것으로 보여 이번에 개설된 트위터를 통한 소셜미디어 접근전략도 이벤트의 하나가 아니냐는 의견도 지배적입니다. ‘애플TV’라는 플랫폼에서 게임을 즐기고 그 게임에 관련된 사항들을 외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확산하는 전략 중에 하나라는 것이죠.



모바일 게임시장은 글로벌로 약 $30B(한화 약 35조원)시장으로 성장한 큰 산업입니다. 대부분의 매출이 발생하는 하나의 플랫폼이 바로 애플 앱스토어 플랫폼이기에 다양한 채널을 통한 애플 앱스토어만의 유저 접점을 늘리는 전략은 애플이 추구해야할 필수적인 전략으로도 보여집니다. 지금까지의 접점은 아이폰과 아이팟으로 불리는 모바일채널과 더불어 태블릿 시장의 아이패드에서 게임전략이 머물렀다면 이제 확장을 TV와 또 다른 콘솔 채널로 확장을 해야하기에 소셜미디어로의 확장은 자연스러운 전략으로 비춰집니다. 추가적으로 페이스북 펜페이지나 트위치 채널이 개설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죠.



다음주 개최될 애플의 이벤트에서 ‘애플TV’가 어떤 전략으로 나타날지는 수많은 루머가 양산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게이밍플랫폼과 더불어 TV스크린에서의 장악을 그 누구도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애플의 셋톱박스 시장과 TV라는 디스플레이로의 연결고리에서 게임컨텐츠라는 매개체로 시장의 확대를 바래봅니다. 물론 이 시장은 ‘Google’도 ‘Amazon’도 조금씩의 도전은 하고 있지만 쉽게 열리지 않는 시장이기도 해서 이번 애플의 소셜미디어 접점확대와 더불어 게임이라는 컨텐츠로 세상과의 호흡을 확장해보길 기대해봅니다.




모크놀 에디터 케이